[고양이 눈]장끼, 아니 장군 납시오
전영한 기자 2024. 5. 21. 23:07
동상이냐고요? 진짜 수꿩(장끼)이랍니다. 가까이서 보니 그 위용이 장군 저리 가라 할 수준이네요.
―서울 중구 남산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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