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전미르 첫 세이브 축하해 [사진]
이석우 2024. 5. 21. 21:5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과의 연장 무승부를 기록한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우고 NC전 스윕승을 올린 KIA는 네일을 선발로 기세를 이어간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첫 세이브를 기록하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