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비의 달인"…김하성이 선보인 '멋진 수비'
배정훈 기자 2024. 5. 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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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 선수, 수비의 달인답게 오늘(21일)도 정말 멋진 수비를 선보였네요.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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