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안군지부, 2024년 상반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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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함안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20일 가야농협(조합장 이보명)에서 함안지역 내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채권관리 담당 책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2024년 상반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앞서 7일 경남농협이 '자산건전성 제고 및 건전결산 TF'를 발족한 것에 발맞춰 함안군 관내 농축협도 자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한 농·축협 구현으로 대고객 신인도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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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함안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20일 가야농협(조합장 이보명)에서 함안지역 내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채권관리 담당 책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2024년 상반기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앞서 7일 경남농협이 ‘자산건전성 제고 및 건전결산 TF’를 발족한 것에 발맞춰 함안군 관내 농축협도 자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한 농·축협 구현으로 대고객 신인도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마련했다.
신해근 지부장은 “현재 함안지역 농·축협 연체비율은 경남에서 가장 우수하지만, 전 직원이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건전한 상호금융사업을 추진하자는 의미로 이번 회의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계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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