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발명왕 김용은 박사 금탑산업훈장 김병훈 CTO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2024. 5.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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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명왕'에 차량 급발진을 막는 기술을 개발한 김용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김 책임연구원을 제14회 올해의 발명왕으로 선정했다.

발명유공자 분야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이 수훈했다.

김 부사장은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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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명왕'에 차량 급발진을 막는 기술을 개발한 김용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김 책임연구원을 제14회 올해의 발명왕으로 선정했다.

발명유공자 분야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이 수훈했다. 김 부사장은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했다.

[고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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