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기협 풋살대회, 25일 파주 NFC서 개최

김성후 기자 2024. 5. 21.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여성회원 풋살대회가 25일과 6월1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파주 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다.

올해 풋살대회는 지난해 12팀에서 29팀으로 늘어났고, 경기 방식 또한 토너먼트로 변경됐다.

첫날인 25일에는 오전 8시 헤럴드경제와 MBC 경기를 시작으로 29팀이 토너먼트를 치러 8강 진출팀을 가린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여성회원 풋살대회가 25일과 6월1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파주 NFC 실내풋살장에서 열린다. 올해 풋살대회는 지난해 12팀에서 29팀으로 늘어났고, 경기 방식 또한 토너먼트로 변경됐다.

첫날인 25일에는 오전 8시 헤럴드경제와 MBC 경기를 시작으로 29팀이 토너먼트를 치러 8강 진출팀을 가린다. 6월1일에는 8강·4강·3·4위 결정전,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방식은 전후반 10분이며 하프타임은 5분이다. 감독이 요청하면 전후반 1회, 1분의 작전타임 기회가 주어지며, 선수 교체는 제한이 없다.

한국기자협회는 “승부도 중요하지만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 만큼 선수들끼리 배려하고 경기장 안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