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지속가능 발전 연구용역 착수…혁신·협업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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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1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주요사업 성과평가 및 개선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양한 서민금융제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신보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신보는 ▲환경분석 ▲인터뷰 및 데이터 분석 ▲설계 ▲이행 등 4단계로 이뤄진 연구용역 모듈 실행방안을 통해 약 11주 동안 성과평가와 개선에 대한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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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1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주요사업 성과평가 및 개선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양한 서민금융제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신보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신보는 ▲환경분석 ▲인터뷰 및 데이터 분석 ▲설계 ▲이행 등 4단계로 이뤄진 연구용역 모듈 실행방안을 통해 약 11주 동안 성과평가와 개선에 대한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유사업과 위탁사업 등에 대한 혁신을 강화하고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및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신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 혁신과 협업을 통한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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