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 첫날부터 흥행...애플 매출 1위 기록"

최종봉 2024. 5. 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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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PC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옮긴 것이 특징으로 모바일 플랫폼에도 원작처럼 콤보를 이어가는 한편 편의성과 오리지널 요소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게임즈가 맡았으며 정식 출시 전부터 전설적인 액션 배우이자 무술가인 '이소룡'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예고하는 한편 여배우 디리러바를 공식 모델로 기용하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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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고 네오플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중국명 지하성과용사: 기원)이 서비스 첫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PC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옮긴 것이 특징으로 모바일 플랫폼에도 원작처럼 콤보를 이어가는 한편 편의성과 오리지널 요소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게임즈가 맡았으며 정식 출시 전부터 전설적인 액션 배우이자 무술가인 '이소룡'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예고하는 한편 여배우 디리러바를 공식 모델로 기용하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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