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검사국,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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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충남검사국(국장 윤세상)은 16일 청양 화성농협 도농웰컴센터에서 충남세종지역 농·축협과 충남검사국 소속 검사역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의 사고 예방과 감사업무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농·축협 사고예방과 감사업무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농·축협 사고 근절을 위한 업무 개선방안 도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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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충남검사국(국장 윤세상)은 16일 청양 화성농협 도농웰컴센터에서 충남세종지역 농·축협과 충남검사국 소속 검사역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의 사고 예방과 감사업무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농·축협 사고예방과 감사업무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농·축협 사고 근절을 위한 업무 개선방안 도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윤세상 국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가 필요하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충남세종농협이 될 수 있도록 감사업무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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