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데미 무어, 전신 노출 영화로 칸서 13분 기립박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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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데미 무어가 영화 '더 서브스턴스'에서 전신 노출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마거릿 퀄리와 데미 무어의 주연작인 영화 '더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자)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데미 무어는 기자간담회에서 노출 연기 등에 대해 "상처받기 쉬운 경험이었으며, 많은 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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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61세 데미 무어가 영화 '더 서브스턴스'에서 전신 노출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마거릿 퀄리와 데미 무어의 주연작인 영화 '더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자)는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바디 호러물'로 소개된 이 영화에서 데미 무어는 전직 영화배우이자 피트니스 전문가로 변신한 엘리자베스 스파클 역을 맡았다.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데미 무어는 기자간담회에서 노출 연기 등에 대해 "상처받기 쉬운 경험이었으며, 많은 대화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파트너인 마거릿 퀄리에 대해서는 "우리는 알몸으로 꽤 가까웠지만, 매우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훌륭한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더 서브스턴스'는 시사회 후 13분 간의 긴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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