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건희 여사에 건넨 책 주운 권성희 변호사 소환 조사
박지혜 기자 2024. 5. 21. 17:0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권성희 변호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찰청에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는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이날 디올백 전달자인 최재영 씨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책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는 주민 권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다. 2024.5.21/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한선월'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 '박지윤 이혼' 최동석 "한달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글
- 냉면 팔아 100억 모은 노모…패륜 형제가 정신병원 가뒀다
- 유명 女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모텔 가고 노출 사진 보내"
- "벌거벗고 다녔다는 유영재…팬티 차림 활보에 처형 트라우마"
- 티아라 지연♥황재균, 황당 이혼설…"사실무근" 초고속 해명
- '이혼 소송'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9억 돌려 달라" 민사소송 제기
- "홍콩반점, 젤리처럼 굳은 탕수육…백종원 점검한 거 맞나" 분노
- "내 사주 대신 본 친구, 남편한테 여자 있다고 전하더라…불쾌"
- "살 안 빼? 지구 무거워!"…미국여성에 막말 쏟은 광장시장 노인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