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GT-GT4 치열한 스타트

고동우 2024. 5.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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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 29랩)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GT4 클래스 차량들이 스타트 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은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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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영암, 고동우 기자) 지난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 29랩)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GT4 클래스 차량들이 스타트 하고 있다.

이날 장현진(서한 GP)은 '센추리 클럽(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가입을 자축하듯 6000클래스에서 시즌 2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은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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