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문건협, 법무법인 저스티스 법률 자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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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회원사의 법률 자문과 건설현장 발생 민원의 원활한 해결을 돕기 위해 법무법인 저스티스 윤진용 대표변호사와 오승택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불합리한 관행 및 건설관련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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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회원사의 법률 자문과 건설현장 발생 민원의 원활한 해결을 돕기 위해 법무법인 저스티스 윤진용 대표변호사와 오승택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불합리한 관행 및 건설관련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윤 대표변호사와 오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건설경기가 최악인 상황으로 많은 회원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사가 겪고 있는 각종 소송 및 중재 등에 최대한 세심한 서비스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윤 대표 변호사는 대전지검 부장검사 및 서울 중앙지검·지청장을 역임하고 대전지검 홍성지청장으로 퇴임해 법무법인 저스티스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오 변호사는 고려대학교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형로펌변호사를 거쳐 현 저스티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전문건협 회원사는 법무법인 저스티스로 문의하면 법률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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