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시즌 2승 체커키 받는 장현진'

고동우 2024. 5. 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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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 29랩)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6000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장현진이 체커기를 받고 있다.

한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은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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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영암, 고동우 기자) 지난 19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5.615㎞, 29랩)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6000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장현진이 체커기를 받고 있다.

이날 장현진(서한 GP)은 '센추리 클럽(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100경기 출전)' 가입을 자축하듯 6000클래스에서 시즌 2연승을 달성했다.

한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은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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