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엠코리아, 김택성·김광희 공동 대표이사 체제
김인경 2024. 5. 21. 16:02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에이디엠코리아(187660)가 임종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하며 김택성, 김광희 공동대표이사 체계로 변동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들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또 김득환 법무법인 한일 대표 변호사와 조원동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시작된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처음부터 알았다"...차량 3대 블랙박스 모두 사라져
- “경품도 종소세 신고 해야하나요?”…국세청 AI 상담사에게 물었더니
- 육군 부대서 수류탄 폭발 사고…병사 1명 사망(종합)
- “무덤까지 가져가야 해”…‘서울대판 N번방’ 주범들의 대화(종합)
- "3억원대 있으면 5억 차익 예상"…세종 ‘줍줍’ 전국민 몰릴 듯
- "이모, 딱 한잔만 주소"…식당서 '잔술' 판매 가능해진다
- “가슴 찢어져”…초등생 치고 70m 내달린 운전자, 처벌 어렵다(영상)
- “나 이제 손님이다 미친X아” 알바생 말에 모자 붙잡은 사장 ‘선고유예’
- 핫도그 64개 먹던 먹방왕 은퇴…“굶어도 배안고파”
- '윤후 아빠'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