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갑질 논란에 '개훌륭'도 난처…KBS "입장 기다리는 중"

정혜원 기자 2024. 5. 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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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개는 훌륭하다'도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1일 KBS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사실관계 파악을 먼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강형욱 훈련사 관련 논란을 고려해 '개는 훌륭하다'를 결방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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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개는 훌륭하다'도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1일 KBS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사실관계 파악을 먼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0일 방송 예정이었던 '개는 훌륭하다'는 긴급 결방했다. 해당 시간에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팔도밥상'이 재방송됐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강형욱 훈련사 관련 논란을 고려해 '개는 훌륭하다'를 결방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강형욱이 운영한 반려견 훈련업체 보듬컴퍼니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강형욱이 직원들을 가스라이팅했다"고 주장했다.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직원들은 구직플랫을 통해 강형욱에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강형욱은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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