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주간 10주년, 전통악기 전시 관람하는 시민들
김명원 2024. 5. 21. 15:1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문화다양성주간 10주년 ‘경계에 꽃이 핀다’ 행사에 관강객들이 세계의 놀이, 의상, 차, 전통악기, 공예 등 각국 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UN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02년 5월 21일을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로 제정했다. 2024.05.21.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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