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월클이었는데 맨유에서 쫓겨난다…‘590억에 매각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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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뛸 가능성이 높지 않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세미루(32)를 기꺼이 헐값에 매각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8천만 유로(약 1,185억 원)에 영입했던 카세미루를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4천만 유로(약 590억 원)에 매각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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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다음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뛸 가능성이 높지 않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세미루(32)를 기꺼이 헐값에 매각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라리가 우승 3회를 들어올렸다.
도전은 맨유에서 계속됐다. 카세미루는 지난 2022년 레알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레알에서 쌓은 카세미루의 폭넓은 경험은 맨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카세미루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3경기 7골 7도움을 올렸다. 특별한 적응기 없이 보여준 맹활약에 월드클래스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올시즌 분위기는 지난 시즌과 사뭇 달랐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의 중원을 책임졌던 카세미루는 올시즌 기동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맨유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력이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온다. 카세미루는 지난 7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수차례 실책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카세미루를 경기장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그가 센터백으로 뛰는 것보다 최악은 없다”라고 꼬집기도 했다.
맨유의 인내심도 한계를 드러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8천만 유로(약 1,185억 원)에 영입했던 카세미루를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4천만 유로(약 590억 원)에 매각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카세미루를 원하는 팀은 의외로 많다. 알 나스르,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같은 팀들이 올여름 카세미루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의 카세미루 매각 의지는 분명하다. ‘데일리 스타’는 “맨유는 카세미루의 매각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새로운 선수 영입에 활용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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