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22대 국회 당선인 평균재산 33억 ‘일반인 7.6배’
김초희 디자이너 2024. 5.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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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의 평균 재산이 일반 국민의 7.6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22대 총선 당선자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당선인 1인당 평균 재산은 33억 3000만 원, 부동산은 평균 18억 900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일반 국민의 7.6배, 4.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현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평균 신고 재산과 비교하면 52.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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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의 평균 재산이 일반 국민의 7.6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일 22대 총선 당선자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당선인 1인당 평균 재산은 33억 3000만 원, 부동산은 평균 18억 900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일반 국민의 7.6배, 4.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현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평균 신고 재산과 비교하면 52.8% 증가한 수치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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