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160개국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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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이하 전투기 키우기)'의 아시아, 유럽, 북·남미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게임으로 오락실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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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이하 전투기 키우기)'의 아시아, 유럽, 북·남미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게임으로 오락실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4월 23일 국내에 먼저 출시됐으며 이번 글로벌 론칭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69개국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총 4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전투기 키우기는 적의 탄막을 피해 전투기를 합성하고 여러 전투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간단한 드래그와 터치 만으로도 비행 슈팅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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