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전 건강 확인하는 어르신들
이정훈 2024. 5. 21. 12:37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1일 서울 마포구 쌈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효도밥상을 받기 전 혈압 등 건강 확인을 하고 있다.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와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고립을 예방하는 마포구의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4월 급식기관 7곳과 독거노인 16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 17곳에 어르신 500여명으로 확대됐다. 2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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