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외침
민경석 기자 2024. 5. 21. 12:3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제8차 여성비정규직 임금차별타파 주간 기념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생존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라"면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은 국가가 만드는 차별이다"라고 주장했다. 2024.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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