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뮤오리진3’, ‘나이트 슬래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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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에 신규 전직 클래스 '나이트슬래셔'를 업데이트하고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서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핫타임 이벤트'와 내달 10일까지 '출석 체크' 및 '전투력 레이스' 등 전용 이벤트가 열린다.
신규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위한 스피드 점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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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슬래셔’는 마검사의 신규 전직 클래스다. 날개 코스튬 ‘검혼’을 조종할 수 있는 ‘호령’ 스킬을 사용하면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고 광폭화 상태 돌입 시 옵션이 강화된다.
신규 수집 콘텐츠 ‘보물’도 선보인다. 회원들은 게임 내 5곳의 ‘마야 광산’에서 ‘마야 곡괭이’와 ‘탐지 큐브’ 아이템으로 단계별 채굴을 거치면 ‘보물’을 얻을 수 있다.
육성 콘텐츠 ‘별의 영혼’을 추가한다. 이용자는 ‘원소 오라’와 ‘신역 오라’ 내에서 4종의 ‘별의 영혼’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6월 10일까지 ‘대천사 무기’가 주어지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선보인다.
웹젠은 이용자들이 풍성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도록 2주 동안 실시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특별히 3주 간 연장해 진행한다.
웹이벤트 탭에서 100레벨 이상인 회원이 출석하면 1일차와 10일차에 ‘대천사 무기’ 1종이 주어지고, 2일차에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신규 프로필 ‘프렌즈 MU’도 얻을 수 있다.
스피드 서버 ‘라클리온04’도 오픈한다. 신규 서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핫타임 이벤트’와 내달 10일까지 ‘출석 체크’ 및 ‘전투력 레이스’ 등 전용 이벤트가 열린다.
신규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위한 스피드 점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 ‘빛의 계승자:이클립스’ ‘교전’ 시스템 도입
‘교전’은 각 서번트별 추가 능력치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성장 요소다. 퀘스트 달성 등으로 ‘별조각’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활용해 교전의 레벨을 높일 수 있다.
기존 콘텐츠들도 확장된다. ‘나락의 탑’에는 ‘새벽별 교단’과 ‘검은 피’ 세력이 새롭게 등장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길드 던전의 보스 보상 단계는 기존 22단계에서 28단계까지 늘어난다.
이외에도 정화자 세력의 주요 서번트인 ‘헤이렐’의 능력이 강화된다.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높아져 적에게 더욱 큰 피해를 입힌다.
‘헤이렐’의 스킬은 ‘리뉴얼 서번트’ 던전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앞으로 다른 주요 서번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밸런스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7일간 퀘스트를 달성해 레전드 장비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 정화 이벤트’는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실시간으로 매칭된 상대와 전투하여 ‘승리 토큰’을 얻을 수 있는 ‘라스의 특별 훈련’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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