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양세형 “쓸데없는 것엔 만원도 안 써” (하이엔드 소금쟁이)

장정윤 기자 2024. 5. 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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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KBS 제공.



방송인 양세형이 건물주가 된 비결을 밝혔다.

21일 오전 KBS 신관에서 KBS2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방송인 양세형, 양세찬, 가수 이찬원, 조현아, 머니트레이너 김경필이 참석했다.

‘스마트한 소비 습관이 스튜핏한 절약보다 낫다.’ 연예계의 소문난 ‘짠테크’ 고수인 MC 4인방과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

최근 100억대 건물주가 된 양세형은 그 비결에 대해 “나랑 비슷한 수입의 연예인들보다 돈을 많이 모은 건 사실이다. 돈을 (남들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거 같다. 모은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 적금이라든지, 채권,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다 했었다”고 말했다.

또 “이 프로그램 역시 무작정 쓰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안 써야 할 때 확실히 안 쓰는 법(을 가르친다). 지출에 있어서도, 수익이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 수익보다 지출을 어떻게 하냐가 더 중요하다. 월평균 얼마씩 나가고 있고, 거기서 얼마를 줄일 수 있는지를 따져서 줄였다. 그래서 지금은 지출로 얼마나 나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쓸데없는 건 만 원도 지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1일 오후 8시 55분 KB2에서 첫 방송.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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