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전세계 169개국에 서비스

윤지영 기자 2024. 5. 21.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를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등 169개 국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달 23일 국내에 먼저 출시됐으며, 이번 글로벌 론칭을 통해 전 세계 169개국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를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등 169개 국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달 23일 국내에 먼저 출시됐으며, 이번 글로벌 론칭을 통해 전 세계 169개국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총 4개 언어로 서비스 된다.

전투기 키우기는 적의 탄막을 피해 전투기를 합성하고 여러 전투기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이며,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보상을 획득하고 전투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전투기 키우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