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전세계 169개국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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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를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등 169개 국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달 23일 국내에 먼저 출시됐으며, 이번 글로벌 론칭을 통해 전 세계 169개국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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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슈팅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를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등 169개 국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전투기 키우기’는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달 23일 국내에 먼저 출시됐으며, 이번 글로벌 론칭을 통해 전 세계 169개국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총 4개 언어로 서비스 된다.
전투기 키우기는 적의 탄막을 피해 전투기를 합성하고 여러 전투기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이며,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보상을 획득하고 전투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전투기 키우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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