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오쓰, PS 독점 싱글 게임 스팀 동접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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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갓 오브 워'를 제치고 스팀에 출시된 역대 플레이스테이션(PS) 독점 싱글플레이 게임 중 최대 동시 접속자를 달성했다.
지난 16일 스팀에 출시된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최대 동시 접속자 7만 7154명을 기록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역시 PC에서 게임을 즐기려면 PSN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그럼에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최대 동시 접속자 7만 7000명을 돌파, 현재 스팀 글로벌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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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갓 오브 워'를 제치고 스팀에 출시된 역대 플레이스테이션(PS) 독점 싱글플레이 게임 중 최대 동시 접속자를 달성했다.
지난 16일 스팀에 출시된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최대 동시 접속자 7만 7154명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싱글플레이 게임 1위였던 갓 오브 워 PC 버전이 기록한 7만 3500명보다 3600명 이상 더 많은 수치다. 모든 PS 게임 중 1위는 동시 접속자 45만을 달성한 멀티플레이 게임 '헬다이버즈2'다.
논란에도 명작은 팔린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소니는 최근 스팀에서 PSN 계정을 강제로 연동시키며 유저들에게 큰 반발을 불러왔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역시 PC에서 게임을 즐기려면 PSN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아울러 소니는 PSN이 서비스되지 않는 170여 개 지역에서 스팀 판매를 중단했다. 그럼에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최대 동시 접속자 7만 7000명을 돌파, 현재 스팀 글로벌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니의 강경한 PSN 정책에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전 세계에서 불티나게 팔렸다. 이에 소니가 앞으로 출시할 PC용 게임들에 PSN 계정 연동을 계속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도 일각에서는 제기됐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13세기 후반, 몽골 제국이 침략한 쓰시마 섬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사카이 진이 고향을 되찾기 위해 적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완성도 높은 액션과 더불어 쓰시마 섬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7월 출시 2주년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970만 장 이상을 판매한 대작이다. 메타크리틱 83점, 유저 스코어 9.1점을 받으며 게임성과 대중성 모두 챙겼다. PC 버전 역시 스팀 리뷰 9888개 중 88%가 긍정 표를 던지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 중이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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