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1명 심정지
박응진 기자 2024. 5. 21. 11:07
軍 "사고 경위 조사 중"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육군에서 21일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병사 1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육군 32사단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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