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금융기관 대상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김나경 2024. 5. 21.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대내외 여건 변화로 환율 예측이 어려워진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호텔에서 금융기관(FI) 고객들을 초청해 '2024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처음으로 금융기관 고객만을 대상으로 환율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최근 대내외 여건 변화로 환율 예측이 어려워진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호텔에서 금융기관(FI) 고객들을 초청해 ‘2024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전승지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와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을 제공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고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처음으로 금융기관 고객만을 대상으로 환율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준호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앞으로 환율전망 세미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상생할 수 있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
-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父子, 여동생이 신고...대체 무슨 일?
- "딸 갖고싶다"는 이수민♥원혁 첫날밤…문밖에 서있는 장인 이용식 '경악'
- 김청 "결혼 3일 만에 초고속 이혼, 당시 사람 꼴 아니었다"
- "출산 하루 전에도"..유명 女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 '폭로'
- 아내 연하남 용서할 수가…불륜 폭로 협박해 아내 숨지게 하고 책까지 내겠다니
- "복수하겠다" 나체로 대학 캠퍼스 활보한 중국女, 무슨 일이길래
- "웃음 못참아 촬영 중단된 적 있어"..희귀 '웃음병' 앓는다, 고백한 여배우 [헬스톡]
- 온주완, 자유로 위 성추행 당한 女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