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셀비 노트 3.0' GS 인증 1등급 획득

김경택 기자 2024. 5. 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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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의 음성기술이 높은 음성인식율과 고품질 AI 보이스 제공을 앞세워 정부∙지자체 등 공공 시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지난해부터 국회, 상임위 회의 중계 영상에 실시간 자막 서비스 제공이 확대됨에 따라 국회,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적용이 늘고 있다"며 "방송 자막서비스, 공공 안내방송 서비스 등에 음성인식, 음성합성 적용이 확대되면서 AI 음성기술은 첨단 기술로의 가치를 넘어 실생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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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바스A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의 음성기술이 높은 음성인식율과 고품질 AI 보이스 제공을 앞세워 정부∙지자체 등 공공 시장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셀바스AI는 '셀비 노트 3.0(Selvy Note 3.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비 노트 3.0은 서버형 제품으로 정보보안에 민감한 정부, 의회, 지자체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셀비 노트 3.0은 의회, 지자체 방송 장비 내 탑재된다. 시·도의회 방송에서 송출되는 실시간 방송, 저장 영상의 음성을 인식해 자동 자막을 생성하는 것은 물론 화자를 분리해 음성을 텍스트로 기록한다. 특히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 내부 서버를 활용해 정보보안에 민감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적합하다.

그동안 국회, 상임위 등의 회의 중계는 예산과 인력의 제약으로 일부 회의만 속기를 통해 자막이 제공됐다. 또 속기사들의 전체 의사록 작성에 대한 업무 피로도도 높았다. 셀비 노트 3.0을 기반으로 한 AI 음성인식 자막 시스템은 의정 정보에 대한 정보 불균형, 청각장애인 접근성 제고와 함께 속기사들의 업무 피로도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지난해부터 국회, 상임위 회의 중계 영상에 실시간 자막 서비스 제공이 확대됨에 따라 국회,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적용이 늘고 있다"며 "방송 자막서비스, 공공 안내방송 서비스 등에 음성인식, 음성합성 적용이 확대되면서 AI 음성기술은 첨단 기술로의 가치를 넘어 실생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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