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기숙사 안으로 들어가는 건물안전진단 업체 직원들'
김근수 2024. 5. 21. 09:5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학생 기숙사 우정원 안으로 건물안전진단 업체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연세대학교 기숙사 학생이 우정원 지하1층 셀프키친(주방) 바닥 타일이 떠올라 건물 붕괴 우려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2024.05.21.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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