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베이스전자, 현대차에 1조 규모 부품 공급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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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모베이스전자가 현대·기아차에 2026년부터 6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차체 제어 컨트롤러(BDC)를 공급한다고 알려지면서 관련 주가가 강세다.
전일 한 매체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는 스마트키 제어,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후석 동승자 알림(ROA), 실내 침입 감지(UIP)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BDC를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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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모베이스전자가 현대·기아차에 2026년부터 6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차체 제어 컨트롤러(BDC)를 공급한다고 알려지면서 관련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36% 오른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매체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는 스마트키 제어,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후석 동승자 알림(ROA), 실내 침입 감지(UIP)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BDC를 현대·기아차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공급 규모가 2026년부터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BDC는 제어 구성 요소와 배선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제작이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베이스전자는 스마트키, 핸들 컨트롤러 등 기존 전장부품 외 BDC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BDC 제작이 가능한 국내 업체는 모베이스전자와 현대모비스 두 곳뿐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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