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콘서트 결국 무산? 티켓 취소하면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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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출연하는 콘서트 티켓 환불 수수료 규정이 변경됐다.
티켓 판매처인 멜론은 5월 21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 변경 안내'를 공지했다.
환불 정책 변경 이전에 예매를 취소 관객에게도 취소 수수료 전액을 별도 환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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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호중이 출연하는 콘서트 티켓 환불 수수료 규정이 변경됐다.
티켓 판매처인 멜론은 5월 21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 변경 안내'를 공지했다.
당초 관람 1~2일 전까지 티켓을 취소하면 수수료가 티켓 금액의 30%였으나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티켓 예매 후 취소 진행 한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
환불 정책 변경 이전에 예매를 취소 관객에게도 취소 수수료 전액을 별도 환불하기로 했다.
이는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여파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주운전을 부인했던 김호중은 자신의 콘서트를 마친 후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23일, 24일 양일간 김호중의 출연이 예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 & 프리마돈나'의 경우, KBS가 주최 명칭 사용 계약을 해지하고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 금지 등 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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