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12건 안건 심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가 폐회했다.
21일 김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20일까지 열린 임시회는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김세호 의원은 김천역 주변 빈 점포 문제점 등 원도심 활성화 방안 개선책을 내놨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복상·김세호 5분 발언, 문제점 지적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가 폐회했다.
21일 김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20일까지 열린 임시회는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복상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김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 중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협약체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세호 의원은 김천역 주변 빈 점포 문제점 등 원도심 활성화 방안 개선책을 내놨다.
올해 1조 4850억원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의결했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음란물 촬영 강압"…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사망에 추측 난무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최강야구' 이광길 코치, 발언 사과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 "'OO'끊었더니 3개월 반 만에 체중 19㎏ 줄었다"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