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해인, 칸 해변에서 미소만발[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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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에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 프레스 인터뷰 촬영이 5월 20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류승완 감독은 2005년 '주먹이 운다'로 칸영화제에 초청, 당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았고 올해 19년 만에 '베테랑2'로 칸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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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에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 프레스 인터뷰 촬영이 5월 20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승완 감독은 2005년 '주먹이 운다’로 칸영화제에 초청, 당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았고 올해 19년 만에 ‘베테랑2’로 칸의 부름을 받았다.
황정민은 '달콤한 인생'(2005), '곡성'(2016), '공작'(2018)에 이어 네 번째 칸영화제 초청이다. 정해인은 이번 영화로 처음 칸영화제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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