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한 승용차...운전자 다쳐
이형원 2024. 5. 21. 03:21
어제(20일)저녁 8시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보행자 등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수습으로 도로 일부가 1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퇴근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주차 정산을 하던 운전자 부주의로 차량이 돌진해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