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노래부른' 슬롯, 리버풀 새 감독 부임
김성수 기자 2024. 5. 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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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새 감독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성공적인 9시즌을 보낸 전임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고별식에서 노래까지 불러주며 응원을 전했던 아르네 슬롯 감독이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슬롯이 팀의 새 감독이 되기로 합의했다. 6월1일부터 공식 사령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슬롯은 이제 EPL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리버풀에 안긴 클롭의 뒤를 이어 리버풀 새 감독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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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리버풀의 새 감독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성공적인 9시즌을 보낸 전임 위르겐 클롭 감독이 고별식에서 노래까지 불러주며 응원을 전했던 아르네 슬롯 감독이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슬롯이 팀의 새 감독이 되기로 합의했다. 6월1일부터 공식 사령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슬롯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페예노르트의 감독으로서 3시즌을 보내며 2022~2023시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45세로 감독으로서 젊은 나이에 이미 자국 리그를 제패한 것.
슬롯은 이제 EPL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리버풀에 안긴 클롭의 뒤를 이어 리버풀 새 감독으로 일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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