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이혜인 주축 UAE 월드컵 에페 단체전 최정상
이태윤 2024. 5. 21.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이혜인이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이혜인을 비롯해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푸자이라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이혜인이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이혜인을 비롯해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푸자이라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폴란드 카토비체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4대29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팀이 이번에도 1위를 제패한 것이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에페 여자 단체중 최강임을 증명해냈다.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34대33으로 어렵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태윤
#에페 #월드컵 #단체전 #이혜인 #최정상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악산 눈 40㎝ 쌓였다… 관측이래 첫 '5월 중순 대설특보'
- 강원 화천에 오로라 떴다…21년만 태양폭풍 영향 관측
- 北, 법원 전산망 2년간 침투 1014GB 자료 빼갔다
- ‘무게만 27㎏’ 수십 년 모은 동전 6600여개 기탁한 동해시민
- 철쭉 핀 백두대간 곳곳 산양 사체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 같은 부모'는 직무 유기…자식에게 물음표 던져야"
- "13, 14, 15, 16... 대기번호 아닙니다"… 로또 1등 19명 당첨, 각 14억7745만원씩
- 홍천서 올해 첫 참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