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의 한 식당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불…2천만 원 피해
한주연 2024. 5. 20. 23:17
오늘 오후 7시 34분쯤 전북 진안군 진안읍의 한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식당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몽키스패너’로 무차별 폭행…살인미수 아닌 특수상해? [제보K]
- 담배 아니다? 법 개정은 ‘하세월’…금연정책까지 ‘흔들’
- 쿠로시오 해류의 진격…적도 열기 품고 6km씩 북상
- ‘헬기 추락’ 이란 대통령 등 9명 사망…중동 정세는?
- 음주운전 인정은 변호 전략?…남은 수사 쟁점들
- ‘버닝썬’ 승리, 여성 잡아끌며 겁박…구하라는 ‘제보자’였다
- ‘신분증 의무화’ 첫날 곳곳 혼선…“도용 가능성도 여전”
- 노부부 탄 트럭 바다로 추락…“위판하러 왔다가”
- ‘기부왕’ 이중근 회장 “합계출산율 1.5명 될 때 까지 1억 지원”
- “갑자기 4배? 원칙대로?”…성심당 대전역점 월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