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칸’ 홀린 여신 미모! 우아한 실크 소재로…“어깨를 드러내는 오프 숄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윤아가 오늘, 20일 제77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 부스에서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그녀의 개인 채널을 통해 참석한 현장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윤아는 이번 영화에서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주연을 맡았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가 매일 새벽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아가 우아한 실크 소재 ‘화이트 드레로 ’칸‘ 무대를 홀렸다.
임윤아가 오늘, 20일 제77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 부스에서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그녀의 개인 채널을 통해 참석한 현장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는 백색의 실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 숄더 디자인이 돋보인다.
해당 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라인을 갖추고 있어, 공식적인 자리나 중요한 행사에 적합한 옷차림으로, 목걸이와 팔찌 등 섬세하게 디자인된 주얼리가 전체적인 룩에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 스타일은 특별한 날에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미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원하모니, 야구 좋아하더니...美 메이저리그서 데뷔 첫 시구→응원가 가창 - MK스포츠
- “성추행 진짜 억울”...유재환,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죄송합니다” [MK★이슈] - MK스포
- ‘기럭지 장인’ 김사랑, 원조 글래머의 완벽한 실루엣! “8등신 몸매에 빠져보세요” - MK스포츠
- 홍진영, 의상은 벌써 한여름! 짧아도 너무 짧은 끈 원피스 입고 ‘미리 여름’ - MK스포츠
- EPL 역대 6호 3번째 10골-10도움 달성에 UEL 확정까지... 캡틴 손흥민, 시즌 최종전 두 마리 토끼 다
- 3월 이어 6월에도 ‘2경기만 챙길’ 임시감독... 김도훈 “한국 축구에 도움 주기 위해 결정” - MK
- 한화, 정은원·한승주·이원석 1군 엔트리 말소…롯데 이민석도 잠시 쉬어간다 - MK스포츠
- 희대 라이벌, ‘펩클라시코’도 이젠 안녕…눈물 보인 과르디올라, 리버풀 떠나는 클롭에 “내
- ‘골프여제’ 코다, 독주 체제 굳혔다! 8개 대회 나서 벌써 6번째 우승 - MK스포츠
- 김시래, DB와 1년 총 1억 원에 FA 계약 체결…“통합 우승 목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