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다리며 보합세

권영미 기자 2024. 5. 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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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이번 주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회의록을 기다리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3.83 포인트(0.03%) 하락한 3만9989.7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08포인트(0.04%) 상승한 5305.35, 나스닥종합지수는 16.06포인트 (0.10%) 오른 1만6702.02로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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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앞. 2024.07.08 ⓒ AFP=뉴스1 ⓒ News1 이강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이번 주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회의록을 기다리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3.83 포인트(0.03%) 하락한 3만9989.7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08포인트(0.04%) 상승한 5305.35, 나스닥종합지수는 16.06포인트 (0.10%) 오른 1만6702.02로 각각 출발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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