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2세 출산 9개월 만에 서울 상경... 부산 집은 정리"

이혜미 2024. 5. 20.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성국이 2세 탄생 9개월 만에 아들 시윤 군과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주만에 진행된 '조선의 사랑꾼' 촬영에 최성국은 "난 솔직히 좀 낯설다"라며 너스레를 떤 바.

그 말대로 최근 최성국의 아들 시윤 군은 부산을 떠나 서울로 온 바.

최성국은 "이제 아예 서울로 올라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집에 아기 물건들이 가득해서 다 치웠다"라며 시윤 군의 상경 비화를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성국이 2세 탄생 9개월 만에 아들 시윤 군과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0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최성국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주만에 진행된 ‘조선의 사랑꾼’ 촬영에 최성국은 “난 솔직히 좀 낯설다”라며 너스레를 떤 바.

이에 강수지는 “그동안 일이 많아서 그렇다. 서울로 아이도 데리고 오고 집 정리도 하지 않았나”라며 웃었다.

그 말대로 최근 최성국의 아들 시윤 군은 부산을 떠나 서울로 온 바. 최성국은 “이제 아예 서울로 올라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집에 아기 물건들이 가득해서 다 치웠다”라며 시윤 군의 상경 비화를 소개했다.

부산 집에 대해선 “다 정리하고 짐도 다 챙겨왔다”라고 했다.

이에 황보라와 김지민이 “시윤이 보고 싶다”라며 입을 모으나 최성국은 “안 그래도 아내가 지민 씨와 보라 씨를 보고 싶어 한다. 국진 형님과 수지 누나에게도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