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황보라 엄마 체험 “무서워” 최성국 子 품에 안고 꿀 뚝뚝 (조선의사랑꾼)
하지원 2024. 5. 20.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중인 황보라가 아기 안기 예습을 했다.
김지민은 황보라에게 "언니 미리 안아 봐"라고 했다.
황보라는 "무서워, 나 못하겠어"라며 조심스럽게 시윤이를 안았다.
황보라는 시윤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임신 중인 황보라가 아기 안기 예습을 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가 등장했다.
시윤이는 태어난 지 207일 만에 드디어 서울 집에 왔다고 한다.
김지민은 황보라에게 "언니 미리 안아 봐"라고 했다. 황보라는 "무서워, 나 못하겠어"라며 조심스럽게 시윤이를 안았다.
강수지는 "보라도 이제 저렇게 아가를 안고 있겠다"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황보라는 시윤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나는 무섭다"며 소심하게 손만 만져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알고보니 혼수상태, 송가인 소속사 대표 2년 피했다 “본인이 작곡하던가”(불후)
- “돼지같이 살쪄, X초딩” 뉴진스 맘 민희진, 뒤에선 자식 욕? 멤버 비하 의혹(뒤통령)
- 구혜선 “재산 많이 탕진‥집 없어” 주차장 차박 노숙 충격(우아한 인생)[어제TV]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이상엽 아내 취향 으리으리 신혼집 공개, 뜨거운 신혼 흔적→굿즈 창고신세(전참시)
- 키스신 찍은 변우석♥김혜윤, 카메라 꺼졌는데 눈물 펑펑 “물 떨어져”(선업튀)
- 강민경 흰티+청바지만 입었는데‥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
- 마리아 “나 가수한다고 부모님 2억 투자, 외제차 뽑아드려” (동치미)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직후 칸 영화제 참석‥현지 도착 ‘환한 미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