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안정환, 가이드 변신→투숙객과 섬 투어 (‘푹다행’)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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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다행' 안정환이 섬 가이드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일일 일꾼 박항서, 김남일, 몬스타엑스 셔누, 윤태진, 셰프 레이먼킴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풍경이 그려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은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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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다행’.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푹다행’ 안정환이 섬 가이드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일일 일꾼 박항서, 김남일, 몬스타엑스 셔누, 윤태진, 셰프 레이먼킴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임직원과 손님들을 배에 태우고 무인도 주위을 돌았다. 가이드로 변신한 안정환은 “미지의 섬에 온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섬이 20여 년 전까지는 사람이 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한 가구가 떠나면서 무인도가 됐다. 20여 년 동안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굉장히 아름다운 섬이고 깨끗한 섬이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이 섬에 저도 아직 못 봤는데 신비로운 동물이 있다. 사슴이 있다. 일반 사슴이 아니고 하얀색이다”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은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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