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원 前 편집인협회장 별세
이복진 2024. 5. 20.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회장을 지낸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고문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1965년 전남 장성생인 고인은 1991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장·산업부장을 거쳐 2016∼2018년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2021년 12월∼2023년 8월 대표이사 전무를 맡았다.
2021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제24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회장을 지낸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고문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1965년 전남 장성생인 고인은 1991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장·산업부장을 거쳐 2016∼2018년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2021년 12월∼2023년 8월 대표이사 전무를 맡았다. 2021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제24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의금은 10만원이지만…부의금은 “5만원이 적당”
- 빠짐없이 교회 나가던 아내, 교회男과 불륜
- 9초 동영상이 이재명 운명 바꿨다…“김문기와 골프사진? 조작됐다” vs “오늘 시장님과 골프
- 입 벌리고 쓰러진 82살 박지원…한 손으로 1m 담 넘은 이재명
- 회식 후 속옷 없이 온 남편 “배변 실수”→상간녀 딸에 알렸더니 “정신적 피해” 고소
- 일가족 9명 데리고 탈북했던 김이혁씨, 귀순 1년 만에 사고로 숨져
-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정우성, ’오픈마인드‘ 추구한 과거 인터뷰
- 한국 여학생 평균 성 경험 연령 16세, 중고 여학생 9562명은 피임도 없이 성관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