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내가 원래 어복이 있어” 낚시로 수조기 잡고 생색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항서가 수조기를 잡고 생색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항서가 낚시로 수조기를 잡았다.
박항서는 식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호텔 고객들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갔고 "셋이 한 마리는 잡아가야 한다"고 열의를 보였다.
박항서는 "잡았지. 이게 내 거"라며 커다란 수조기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항서가 수조기를 잡고 생색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항서가 낚시로 수조기를 잡았다.
박항서는 식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호텔 고객들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갔고 “셋이 한 마리는 잡아가야 한다”고 열의를 보였다. 손님이 물고기를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복어가 잡혔다. 복어는 독이 있어 전문가 없이 먹을 수 없는 어류.
이어 박항서가 팽팽한 힘 겨루기를 하며 물고기를 잡았지만 호텔로 돌아와서는 “못 잡았다”고 연기했다. 안정환은 박항서의 표정을 보자마자 “표정을 보니 잡았다. 거짓말하면 지옥 가는 거”라고 눈치를 챘다.
박항서는 “잡았지. 이게 내 거”라며 커다란 수조기를 자랑했다. 붐은 “섬에서 낚시로 이렇게 큰 것 잡은 것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박항서는 “내가 원래 어복이 있다”고 생색냈고 이후 하루 종일 생색을 예고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알고보니 혼수상태, 송가인 소속사 대표 2년 피했다 “본인이 작곡하던가”(불후)
- “돼지같이 살쪄, X초딩” 뉴진스 맘 민희진, 뒤에선 자식 욕? 멤버 비하 의혹(뒤통령)
- 구혜선 “재산 많이 탕진‥집 없어” 주차장 차박 노숙 충격(우아한 인생)[어제TV]
- ‘이범수와 이혼 조정’ 이윤진 발리서 과감한 비키니 입고 평화로운 일상
- 이상엽 아내 취향 으리으리 신혼집 공개, 뜨거운 신혼 흔적→굿즈 창고신세(전참시)
- 키스신 찍은 변우석♥김혜윤, 카메라 꺼졌는데 눈물 펑펑 “물 떨어져”(선업튀)
- 강민경 흰티+청바지만 입었는데‥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
- 마리아 “나 가수한다고 부모님 2억 투자, 외제차 뽑아드려” (동치미)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직후 칸 영화제 참석‥현지 도착 ‘환한 미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