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무인도 호텔서 솥뚜껑에 원두 볶아 커피 만들어 ‘감탄’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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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무인도 호텔에서 커피를 만들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호텔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이어 안정환은 호텔 고객이 요청한 커피를 준비했다.
안정환은 솥뚜껑 위에 생두를 볶으며 "도시 커피숍과 다르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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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무인도 호텔에서 커피를 만들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호텔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무인도 호텔 둘째 날에 기상한 셔누는 호텔 앞에서 어제보다 맑은 물을 보고 “저거 전복 아니죠?”라고 전복을 가리켰다. 레이먼 킴이 “저거 전복인데?”라며 깜짝 놀랐다.
셔누는 바로 옷을 갈아입고 물속에 들어갈 준비를 했고, 김남일은 더 가까이에 있는 전복을 잡은 뒤에 “이거 왜 이래?”라며 당황했다. 김남일이 발견한 전복은 고둥이 먼저 먹고 있었다. 셔누가 발견한 전복도 껍데기만 남아 있어 아쉬움을 더했다.
이어 안정환은 호텔 고객이 요청한 커피를 준비했다. 안정환은 솥뚜껑 위에 생두를 볶으며 “도시 커피숍과 다르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고 자부했다. 레이먼 킴은 불 조절을 걱정했지만 안정환은 무사히 생두를 볶아 커피 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돌절구에 원두를 넣고 빻았고, 김남일이 감탄하자 바로 일을 떠넘기는 선배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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