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구하고 허형규 칼에 찔렸다…절벽 아래로 추락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5. 20.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재업고튀어' 변우석이 허형규의 칼에 찔렸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영수(허형규)가 류선재(변우석)를 칼로 찔렀다.

도망치던 중 류선재가 김영수를 발견하고 뒤를 쫓았다.

김영수는 절벽에서 류선재를 찔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선재업고튀어' 변우석이 허형규의 칼에 찔렸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영수(허형규)가 류선재(변우석)를 칼로 찔렀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김혜윤)은 사건을 해결해보기 위해 홀로 사건 현장에 향했다. 형사들에게 부탁을 하고 사건 현장으로 간 것.

하지만 류선재가 경찰에 따로 신고해둔 상태로 다른 형사들이 미리 들이닥쳤다. 김영수는 이를 보고 도망쳤다.

도망치던 중 류선재가 김영수를 발견하고 뒤를 쫓았다. 김영수는 절벽에서 류선재를 찔렀다.

이를 발견한 임솔이 충격에 빠졌다. 임솔이 뒤늦게 달려들었지만 류선재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