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화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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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이 2년 만에 진행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0)부터 오는 24일까지 국정원과 해병대 9여단, 경찰 등 국가 방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0) 열린 화랑훈련 통합방위 협의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와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박승일 해병대 제9여단장 등이 참석해 통제 구역 설정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화랑훈련은 지자체별로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제주에선 지난 2022년 실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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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이 2년 만에 진행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0)부터 오는 24일까지 국정원과 해병대 9여단, 경찰 등 국가 방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0) 열린 화랑훈련 통합방위 협의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와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박승일 해병대 제9여단장 등이 참석해 통제 구역 설정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화랑훈련은 지자체별로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제주에선 지난 2022년 실시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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