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와 별거 '세컨드하우스' 공개..'재테크 부자' 현영도 "회장님댁 아냐?" 깜놀

최신애 기자 2024. 5. 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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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가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가수 박선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선주가 절친들을 초대할 '4인용 식탁'은 세컨드 하우스에 차려졌다.

그런가 하면 박선주는 세컨드 하우스를 지인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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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선주가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가수 박선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선주가 절친들을 초대할 '4인용 식탁'은 세컨드 하우스에 차려졌다. 관련해, 박선주는 "제주도에서 살고, 서울에도 있고..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는 집"이라고 여유롭게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박선주는 세컨드 하우스를 지인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또한 평소 그릇 모으기가 취미라는 그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꾸며진 세컨드 하우스에서의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도착한 절친 김태균, 현영, 김용필은 "집이 좋다. 저택이다. 회장님 댁 아니냐.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며 감탄을 폭발시켰다.

한편 박선주는 지난해 채널A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남편 강레오와 8년째 별거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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