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박선주 “♥강레오, 번아웃으로 요리 공부하다 만나”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2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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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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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4인용식탁’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주는 능숙한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그는 “내가 요리할 거라고 상상들을 잘 못 하더라. 다들 ‘네가 요리를 해? 김치를 담가?’ 그러더라”며 웃기도.

박선주는 “제가 사실 강레오 씨를 만나게 된 게, 인생에 번아웃이 와서 ‘요리 공부를 하러 갈까?’하는 상황에서 만났다. 요리를 좋아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요리해서 먹이는 거 좋아하고. 일단 제일 중요한 게 딸 덕인 것 같다. 이유식을 만들다보니 요리가 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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